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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을 위한 필수영어 1권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환자 진료에 대한 실전 영어 학습서이다. 필자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메디컬 스쿨 (medical school) 과 밴쿠버 종합병원 (Vancouver General Hospital) 에서 교환 교수로 근무하면서 보고 들은 환자 진료에 주로 사용되는 필수 영어 표현들을 정리한 것이다. 1권에는 접수, 문진, 신체검사, 임상검사 등 병원에서 전반적으로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표현들을 수록했다. 2권에는 호흡기계, 심혈관계, 소화기계, 간담도계, 내분비계, 혈액질환, 비뇨생식기계, 여성의학 등을 3권에는 근골격계,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신경과, 정신과, 치과 및 치료방침, 복약지도, 환..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환자 진료에 대한 실전 영어 학습서이다. 필자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메디컬 스쿨 (medical school) 과 밴쿠버 종합병원 (Vancouver General Hospital) 에서 교환 교수로 근무하면서 보고 들은 환자 진료에 주로 사용되는 필수 영어 표현들을 정리한 것이다.
1권에는 접수, 문진, 신체검사, 임상검사 등 병원에서 전반적으로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표현들을 수록했다. 2권에는 호흡기계, 심혈관계, 소화기계, 간담도계, 내분비계, 혈액질환, 비뇨생식기계, 여성의학 등을 3권에는 근골격계,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신경과, 정신과, 치과 및 치료방침, 복약지도, 환자의 불만사항 처리에 관한 표현, 검사실 및 영상의학과실에서의 표현들을 수록했다.
이 책은 국내에서 외국인 환자들을 진료하는 의료진들에게 매우 필요한 영어표현들을 담고 있다. 또한 미국 의사시험 (USMLE)이나 영연방 의사시험 (UK PLAB)을 준비하는 의사들에게도 유용한 학습서가 된다. 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환자로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필요하며, 영어를 공부하는 일반인들도 질병이나 증세, 병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등에 관련된 영어표현들을 체계적이고 쉽게 공부하기에 매우 좋다.
또한, 이 책은 병원의 접수대에서부터 문진, 검사, 그리고 각 특정 분야 별로, 그리고 불편사항과 복약지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들까지 흔히 사용되는 표현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표현 배우기” 편에서는 병원에서 진행되는 절차와 상황을 따라가다 보면, 반복 학습이 되면서, “대화로 배우기”를 통해 심화 학습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책의 순서대로 읽어가며 공부해 나가다보면, 저절로 반복 학습이 되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다채로운 영어 표현들을 기본으로 하여 응용 문장을 만들어 쓸 수 있는 능력이 키워지도록 되어 있다.
의사를 전달하는데 있어서도, 한, 두 가지 표현들 이외에, 미국과 영국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표현들을 수록하고 있기에, 영어권 국가의 병원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표현들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프리 전 (Jeffrey Jeon):

단국대 교수 재직 중,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메디컬 스쿨과 부속 밴쿠버 종합병원(Vancouver General Hospital) 에서 교환 교수로 있었다. 캐나다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보고 들은 환자 진료에 필요한 영어 표현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내 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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