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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어 완전정복: 공항 밖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 정복하기

여행은 떠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일들과 비행기를 타고 입국해서 공항을 나서는 순간부터 진짜로 시작됩니다. 낯선 나라에서 여권을 꺼내고, 호텔을 찾아가고, 렌트카를 빌리고, 길을 묻고, 방에서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고, 식당에서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고, 관광지를 둘러보는 모든 순간마다 우리는 영어로 소통해야 할 상황에 마주하게 됩니다. <여행영어 완전정복: 공항 밖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 정복하기>는 이런 실제 여행의 흐름에 맞춰, 공항 이후에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별 영어 표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여권이나 비자 준비, 호텔 예약, 환전 같은 출발 전 준비부터 시작해, 렌트카 이용, 대중교통 탑승, 호텔 체크인과 체크아웃, 식당 이용, 관광지 방문까지, 여행 중 꼭 부딪히게 되는 장면들을 중..
여행은 떠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일들과 비행기를 타고 입국해서 공항을 나서는 순간부터 진짜로 시작됩니다. 낯선 나라에서 여권을 꺼내고, 호텔을 찾아가고, 렌트카를 빌리고, 길을 묻고, 방에서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고, 식당에서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고, 관광지를 둘러보는 모든 순간마다 우리는 영어로 소통해야 할 상황에 마주하게 됩니다.
<여행영어 완전정복: 공항 밖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 정복하기>는 이런 실제 여행의 흐름에 맞춰, 공항 이후에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별 영어 표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여권이나 비자 준비, 호텔 예약, 환전 같은 출발 전 준비부터 시작해, 렌트카 이용, 대중교통 탑승, 호텔 체크인과 체크아웃, 식당 이용, 관광지 방문까지, 여행 중 꼭 부딪히게 되는 장면들을 중심으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쉽고 자연스럽게 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단어나 문장을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여행 중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을 꺼내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실전 상황 속에서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낯선 여행지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영어로 자신 있게 말하고 싶은 분들, 여행을 더욱 자유롭고 풍성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영어 때문에 망설이지 마세요. 이 책과 함께라면, 말이 통하는 여행이 가능합니다.
제프리 전 (Jeffrey Jeon)

수십 개 국에 달하는 해외여행 경험과 캐나다 거주 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권이나 비자 준비, 호텔 예약, 환전 같은 출발 전 준비부터 시작해서 렌트카 이용, 대중교통 탑승, 호텔 체크인과 체크아웃, 식당 이용, 관광지 방문까지, 공항 밖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관한 영어표현들을 이 책에 담았다.
저서로는 <의료인을 위한 필수 영어 1권, 2권, 3권>,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1, 2>, <운전, 교통, 자동차에 관한 모든 영어 표현들>, <음식, 식당에 관한 모든 영어 표현들>, <여행영어 끝판왕: 공항부터 입국까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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